몸보신 하려 마린스파 들려보았습니다
 
날씨가 적당히 풀렸다가 추웠다가 하니 몸상태가 영 꽝이네요

사우나도 할겸 겸사겸사 들렸는데 깔끔히 샤워후에 따땃한 방에서

맛사지는 몸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했어요 .

"현"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섹시한 미시스탈의 선생님이 당첨됐네요

낯가리는 저에게는 말 잘걸어주고 분위기 풀어주는 선생님이 좋은데 딱이네요.

중간에 목마르다고 하니 선생님께서 직원분 콜하셔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까지

가져다 주시고 덕분에 피곤함도 한번에 싹 날렸어요

선생님이 팔맛사지 해줄땐 선생님 옆가슴이 손에 닿는 그꼴릿함ㅋㅋ

힘 쭉빼고 집중해서 느껴봤어요 ㅋ

전립선 타임이 아닌데 중간에 들어오는 꼬 터치는 이미 반꼴상태인 저에게

선생님의 민망한 어머라는 감탄사(?)ㅋㅋ

전립선맛사지 하실땐 립서비스이겠지만 꼬 참 잘생겼다고 칭찬까지 후훗..

뒤에 서비스 매니져는 지아. 슬림한 몸매에 불룩 솟은 가슴에 제손 아주 호강하네요

섹시상 얼굴에  착한 말투 상냥함 연애하는 기분 설렙니다

와꾸족 좋아하시는분들은 101% 만족하실듯,,,,

스킬이나 마인드 모두 제기준에선 만점 드리고 싶네요

쿠폰에 도장 한개에서 이제 두개 됐어요 자주와서 할인도 한번 노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