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친구들과 불금 소주 한잔을 하고 모카스파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대충 문의하니 제가 전에 봤던 이브언니가 있다고 해서 이브로 예약을 했습니다

10분정도 택시를 타고 도착을 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모카스파는 건물부터 호텔같아요 아주 ㄷㄷㄷㄷㄷ

들어가서 예약한 뒷번호를 말씀드리고 결제를 하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번엔 2층으로 갔는데 2층이 시설이 더 좋아요 ㄷㄷㄷㄷㄷㄷㄷ

개인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콜을 드리니 3분 정도 뒤에 별쌤이 입장!!

별쌤은 언니들 보다 더 이쁜거같아요.....

여튼 이게 중요한건 아니니!!마사지를 받습니다

1시간이 10분으로 느껴졌네요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팁도 드렸어요 ㅎㅎ

쌤 나가시고 5분 정도 뒤에 이브언니가 음료수를 가지고 들어옵니다

전에 봤던 사이라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 탈의~

스파는 떡 시간이 짧아서 스피드 하게 해야합니다 ㅋㅋ

탈의를 하고 삼각애무 시작 제 동생을 야무지게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cd장착후에 여상위 들어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뒷치기를 좋아해서 바로 자세 변경ㅋㅋㅋㅋㅋ

이날 컨디션이 좋아서 시간 꽉꽉 다 채워서 발사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모카스파에서 사이즈로는 1등인거같아요 이브가..

시원하게 즐달 하고 왔습니다 모카스파 추천드려요 형님 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