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침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하얀눈을 맞으며 상쾌한 마음으로 카이스파로 향합니다.

전화로 위치를 물어보니 선정릉역 부근이라고 하여서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후에 1번출구에서 연락 드리니

알려준 방향으로 2-3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첫방문시에도 찾기가 아주 쉬웠습니다.

상냥한 실장님의 응대를 받고 샤워한다음에 휴게실에 있으려니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시간 없이 바로 마사지방으로 이동합니다.

관리사님은 한쌤이고요 마사지는 완전 내스타일 이었어요 

보통 살살 받는편인데 살살 받아도 웬만해서는 다들 힘이 있어서 중간중간 몸에 힘을주고 받느라 몸이 긴장할때가 있는데

이번 관리사님은 정말 한타임 내내 온몸에 힘을 쭉빼고 편안한 마음으로 긴장 하나없이 아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나처럼 살살 마사지를 좋아하신다면 이분 한쌤 완전 강추입니다. 물론 평소대로 하신다면 압이 상당할수도 있어요

어느정도 세기를 간보니라 그냥 아예 힘을 하나도 안주고 했다는데 나는 적당한 압으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어깨도 한번씩 회전 시켜주면서 고장자세를 풀어 줄때 아주 시원하고요 전립선 마사지가 특이한게

건마에서의 섹슈얼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나의 아래를 사정없이 쪼물딱 거리니까 그냥 지금 당장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딱 요 타임에 겁나 이뿐아이가 들어옵니다. 와 너무 이뻐서 깜짝 놀랐어요

긴 생머리에 커다랗고 동그란 눈, 깨끗하고 하이얀 피부, 검지 않은 꼭지, 완전 날씬한 몸매, 뱃살도 없고 문신도 없어요

가슴은 또 완전 빵빵합니다. 거진  C, D 정도 

가녀린 몸매에 탐스런 가슴이 이렇게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네요 이 아이도 완전 합격입니다 !!

거기에 목소리도 좋아요, 때묻지 않은 듯한 차분한 말투인데 거기에 살짝 사투리 억양이 있어서 완전 귀염 섹시합니다.

촉촉한 입술로 서비스 해주고 중간에 거침없이 펌핑할때 나올뻔 하는거 고비 한번 넘겼는데 

이런 이뿐이의 입에다가 무자비하게 싸지르는 나는 정말 행복합니다. 

싸지르고 난 다음에 이어지는 짜릿한 가글청룡까지 받았습니다.

NF인지 프사가 없어서 비슷한 느낌의 프사로 첨부했어요, 그냥 참고용으로 보세요

개운한 기분으로 샤워한다음에 라면서비스 한그릇 하고 컴백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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