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을 먹고 누워 있으니 급꼴려서 잠실 인스타에 전화를 했습니다
바로 출발해서 실장님께 어떤 언니가 있냐 물어보니 NF소희가 있다고 추천을 받았습니다.
추천을 믿고 방 안내를 받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NF소희가 들어오는데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들어오네요
조금은 육덕적인 볼륨이 있는 몸매 라인이네요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소희가 옷을 벗더니 드디어 게임에 돌입하네요
우선 온몸을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하더니 꼴릿꼴릿한 제 똘똘이를 입으로 물어주네요
그렇게 잠시동안 BJ를 받으면서 빨리 소희의 조개에다 넣고 싶단 생각을 하네요
그찰나 소희가 콘을 씌어주더니 먼저 여성상위로 내위에 올라타서 신음을 내면서 
살살 허리를 돌려주며 위아래로도 빠르게 펌핑을 해주네요
저는 엉덩이와 가슴을 조물조물 대면서 똘똘이에 느낌도 받으면서 흥분을 한 상태에서
그 뒤 정상위로 바꿔서 제가 이젠 펌핑운동을 빠르게 하면서 기분좋게 발싸!! 
소희와 안은채로 이야기를 나눈 뒤 마무리를 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