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끝이 났고 하지만 나는 마사지는 받으러 가야겠고

물도 뺄겸 마린 스파로 전화 해서 방문을 했죠

단쌤이 있다길래 오 하면서 단쌤한테 지명을 했어요 한동안 없었는데 오늘 출근을 했다길래 단쌤에게 마사지를 받았죠

마사지를 받으면서 단쌤이 잠깐 쉰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단쌤의 미모가 장난이 없네요 옷도 테니스 같은 옷을 입고 계셔서 더욱 더 꼴릿꼴릿 했어요

마사지도 엄청 꼼꼼하게 이곳 저곳 다 해주시고 어디 불편한 곳 없냐고 물어보면서 완전 시원하게 해주셨어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는데 역시 이쁘고 몸매 좋은 쌤이 전립선을 해주니까 더욱 더 꼴리는 거는 안 비밀입니다 ㅋㅋㅋ

실수로 쌀 뻔 했어요 그정도로 느낌도 좋고 마음도 좋더라고요 ㅎㅎ

서비스가 남았으니 어떻게든 참았죠

서비스 하는 언니를 처음 본 순간 저는 진짜 반했어요 와 내 여자친구로 남기고 싶을 정도로 수순함과 귀여운 외모를 가졌더라고요

그렇게 조신조신 이야기를 같이 나누다가 서비스가 들어갔죠

제 꼭지를 공격을 하더니 점점 저의 숨소리가 거침이 없어졌죠

사카시도 천천히 부드럽게 엄청 정성것 잘해줘요

핸플도 마찬가지고 느낄 수 있도록 부드럽게 천천천히 약강약강을 썩으면서 잘하네요 확실히 떡 치는 것보다 더 좋은 느낌이였어요

그렇게 저는 신호가 와서 쌀 것 같아 하니까 언니가 입으로 받아주면서 거칠고 빠르게 저의 존슨을 빨면서 흔들더라고요 그래서 한방울도 안남기고 쫙 쐇습니다 

오늘도 마린 와서 너무 만족하고 가요 단쌤 복귀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