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쉬는날 평소에 자주 다니던 스파에 마사지를 받으려 가려 했으나 

대기 손님이 많다고 하여 아쉽지만 .. 다음날 아침을 기약하고 돌아왔다 . 

다음날 아침이 되자 자연스레 눈이 떠지네.

알람을 맞춘것도 아니고 눈이 절로 떠진것이 그저 스스로 웃길 따름.

도착해보니 다행이 오전엔 손님이 별로 없어 바로 진행이 가능했다 .

샤워를 하고 휴게실로 나오자 직원이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줘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역시나 이놈의 마사지는 끊을수가 없다 .

정말 최고의 중독이 아닌가 싶다 . 아쉽지만 1시간이라는 시간은 어느새 쏜살같이 

흘러갔고 클라이막스인 서비스 시간이 돌아왔다 .

잠시뒤 노크를 하며 들어오는 서비스 언니 .

늘씬한 몸매에 군살없이 탄탄한 블링블링한

머리를 한 하나씨가 들어왔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로 반갑게 인사를 

하니 왜이렇게 오랜만에 오냐며 핀잔아닌 핀잔을 .. ㅎㅎ ;; 

언제봐도 훌륭한게 하나씨의 몸매는 정말 잘 가꿔진 것처럼 군살이 

하나도 없이 슬림하고 슬림하면서도 라인이 참 이쁘다 .. 

BJ를 받는중에도 본게임에 들어가 진행중인때에도 감탄을 하게 되는

몸매이다 . 게다가 늘씬하니 적지도 크지도 않은 몸매여서 어떤 자세든

다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 !! 내숭없이 빼는거 없이 나보다도 

더 적극적인 자세로 진행을 해주기에 오늘도 아주 만족스럽게 아침부터 

잔뜩 뽑아내고 돌아왔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