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 스파 . 》

 

떡 스파 중에서는 첫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좋은 업장인 모카 스파.

 

저도 지인 소개로 처음 다녀온 뒤에 , 꾸준히 다닐 정도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데요

 

최근에도 마사지 + 서비스 . 두가지 목적을 위해서 ~ 모카스파를 찾았습니다.

 

한동안 뵙던 실장님은 어디로 가시고 , 처음 뵙는 실장님이 카운터에 계시더군요

 

인사하고 , 바로 계산하고서 챙겨주시는 거 받아서 씻으러 이동했습니다..

 

 

샤워 깨끗하게 하고 , 나와서  마사지  준비를 합니다

 

 

 

 

《 마사지 . 》

 

안내받은 방에서는 잠깐 누워 있다가 , 관리사님을 뵈었구요

 

인사만 하고 몸을 돌려서 엎드리니 이것저것 준비하신 다음에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제가 원래도 상체 위주로만 좀 받는 편이라서

 

관리사님한테 , 상체 위주로 해주십사 말씀드렸고 ... 신경써서 마사지 잘 해주셨습니다.

 

눈 감고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개운하기도 하고 ~ 편안해지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어느정도 해주면서 , 이런 저런 대화도 나누고 하다보니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서비스 받기 전에 ,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고 , 마무리 후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 서비스 . 》

 

마사지가 다 끝나고 ,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들어오는 매니저님.

 

이번에는 누가 들어오려나 ~ 기대하고 있는데

 

만나게 된 언니는 크림언니였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만나는 언닌데 , 보고 누군지 알아보니까

 

바로 지난 번에 봤을 때의 느낌과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ㅎ

 

언니가 인사하고는 바로 옷 벗은 다음에 , 올라와서 천천히 몸을 만지고는

 

그 다음에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 솜씨도 여전히 괜찮고 ~ 천천히 상체에서 하체로 애무해준 뒤에

 

콘돔을 씌우고 , 여상부터 타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쪼여오는 맛도 좋고 , 언니의 체온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도 좋고 ... 다 좋습니다 .

 

그야말로 최고였고 , 만족감도 120% ... 빨리 싸는 건 당연했습니다.

 

 

마사지 + 서비스 . 둘 다 개 만족. ㅎㅎ

 

크림언니도 또 만나도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