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스파와 시아 접견
도미곰
0
1051
0
0
01.11 16:10
업소명 | 강남 블루스파 | 언니 이름 | 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주말동안 강추위에 골프를 쳤더니 몸살기운이 있어서
주말 내내 빌빌 거리다가.
사우나에 가고 싶어서 블루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원래 목욕탕 갈려고 했는데. 목욕간김에 스파와 전립선 간김에 섹스 라는
스스로의 명분을 만들고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친절히 안내받고
목욕탕과 사우나를 충분히 즐기고
마사지룸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하고 너무 컨디션이 안좋아서 바로 구멍에 얼굴 끼고 엎드렸습니다.
몸이 힘들어서 그런지 마사지가 더 잘받는 느낌이였고
제가 힘든걸 아는지 관리사님도 아무 질문도 없이 마사지에만 열중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마사지 받다 보니 전립선 시간이 되었고
꼬추를 살살 만져주면서 오일 도포후 불알 꼬추 기둥을 살살 세워주십니다.
섹스에 최적화 되게 반발기와 풀발기의 중간상태를 만들어 주시면서
정말 기분좋게 전립선을 받았습니다.
마감시간에 맞추어 똑똑과 함께 이쁘장한 매니저가 들어 옵니다.
비주얼도 좋고 몸매도 좋아보여서 기대가 컸습니다.
앞에서 옷을 훌러덩 벚을때 엉덩이를 좀 만졌는데 살살 웃으면서
인사를 하내요.
이름을 물어보니 시아라고 하였고
바로 위로 올라와서 애무 후 사까시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항상 제가 먼저 역립으로 시작하던 패턴에 익숙한데
스파에서는 시체족이 될수 밖에 없으니 좀 아쉬웠지만
여상 후배위 정자세로 신나게 섹스 후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섹스후 잠깐의 대화와 퇴실후 다시 사우나를 즐기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