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다닌지 벌써 2년 넘은듯 하네요 

한번씩 생각나 들리는데 

역시 마사지는 여느 태국업소랑은 차원이 다르죠 

전문적으로 마사지만 하시는 관리사분들이라 

몸상태만 대충봐도 어디가 안좋으시네 하면서 

말하지않아도 불편한곳 딱딱 풀어주시는데 

너무 좋죠 거기다 전립선까지 받으면 금방

20대초 시절로 돌아간것마냥 발기차지는데 

타이밍 맞춰서 들어오는 수정씨 

첫인상이 되게 좋더라구요 

싱긋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성격도 되게 좋으시고 

불편한곳 없냐고 물어봐주시고 최대한 제가 편하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시는데 마인드가 되게 좋았습니다 

거기다 서비스도 진득하게 오래 해주시고 

시간을 꽉꽉 채우시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거기에 입싸에 이은 청룡까지..

그 후에 문까지 배웅해주시면서 안아주시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마인드나 서비스 위주로 보시면 

수정씨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