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후기] 연휴 전 점심시간에 쉬다 온 후기
기분좋아
2
2091
12
0
2022.01.28 19:23
업소명 | 마포 나인스파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밤킹을 알고 새로운 곳을 여기저기 확인하던 중에
!! 마포에? !!
회사 근처에 있길래 선뜻 전화드려보았지요
위치를 물어보니, 맞은 편 건물이더라구요(걸어서 1분...)
머리를 빼꼼 내밀고 확인하시더니, 입장하였습니다
근처에 아는 분과 마주칠가 두근두근하기도 했지만, 대기는 없더라구요
꼼꼼히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 받고 비밀의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첫 방문이라 주간 특가로 방문했는데요
마사지해주시는 분은 30대 후반 40대 초반정도 되셨고, 평소 결리던 부분을 콕콕 찝어주셔서 너무 만족했어요
이어서 들어온 매너저님은 예명을 여쭤보니 '나나'라고 하시더라구요
나이대 30대 중반 정도 가슴은 A... 마른 체형이셨는데 역시 스킬은 좋더군요
주간에 가서 그런가.... 홍보하던 매니저분들 기대했었는데...
평소 길게하는 편인데 역시 서비스가 좋으니까 시간내 뽕 가더라구요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마사지 끝나기 전에 오일로 마이 전립을 다뤄줄 때부터 그 감동이 이어졌던거 같아요
가끔 날이 따뜻할 때, 하~ 날씨 좋다 지금 딱이네 할 때마다 종종 들릴게요 번창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