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방문한 모카스파도 꽤나 북적입니다.

 

진짜 엄청 붐비는 타이밍에 비하면 좀 한산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점심시간인데 이 정도면 손님이 제법 많다고 생각이 되네요.

 

실장님한테 계산하고선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요즘은 라면도 지원해줘서

 

직원한테 끝나고 라면 먹겠다고 말하고 들어갔구요.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 , 바로 관리사님 뵙고 ~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가게가 크니까 확실히 손님이 많아도 대기도 없고 진행도 빠르게 빠르게 되는 듯 합니다.

 

 

마사지는 뭐 언제와도 항상 시원합니다.

 

관리사님도 출근한 지 얼마 안되셨다고 그래서 그런지

 

체력도 좋으시고 , 압도 짱짱하시고 컨디션도 좋아보입니다.

 

아무래도 밤 늦은 시간보다는 낮에 관리사님들도 더 컨디션이 좋겠죠 ㅎ

 

목이랑 어깨에서 자연스럽게 시작해서

 

등도 군데군데 마사지 해주고 , 팔이랑 다리 마사지 다 해주고 ~

 

등 위에서 발로 등을 밟아주는 마사지도 해주시고 ~ 하면서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확실하게 챙겨서 해줍니다.

 

시간도 꽉 채워서 해주시고 ~ 저하고 합도 잘 맞고해서 , 기분좋게 잘 받았네요 ㅎ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나면 , 매니저님이랑 관리사님이 교대하고

 

서비스 타임 시작됩니다.

 

서비스는 이브언니.

 

여기는 주간에도 와보고 , 야간에도 와보고

 

원샷도 해보고 , 투샷도 해보고 ~ 많은 언니들 만났는데

 

솔직히 다 괜찮습니다.

 

누가 압도적으로 좋다 , 누군 별로다 이런 거 없이

 

그냥 다 괜찮았고 , 이번에 이브 언니도 비주얼부터 마인드 너무 좋았습니다.

 

이쁜 얼굴에 몸매도 엄청 좋은 언니인데 , 거기에 애무나 본 게임이나

 

어느 것 하나 빼는 것도 없이 적극적으로 해주니까 ... 느낌 너무 좋습니다.

 

적당히 애무 받은 후에는 , 본 게임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끝난 후에는 나올 때 에스코트도 잘 해줬구요.

 

나와서는 라면 요청해서 , 맛있게 먹고 ~~ 기분좋게 업소 나왔습니다.

 

만족도 최상. 무조건 추천. 입장 시 부터 나올 때 까지 다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