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마사지, 시원한 발사, 시원한 흡입
고구마
0
1373
0
0
02.03 19:45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지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늘은 그동안 쌓인 피로를 마사지로 풀까 하여 강남 마린스파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예약전화를 하니 실장 께서 친절히 안내주시더군여.
도착하여 간단히 샤워하고 직원에게 안내받아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마사지실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상의탈의를 하고 누우니 바로 관리사 분이 들어오시더니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한방에 확...
그리고 중요한걸 빼먹을 수 없져.
전립선 마사지 손 끝으로 살살살...
제 똘똘이가 발사직전까지 가는걸...
오늘의 언니는 아영 언니!!!
언니 입 속에 발사하겠다는 생각으로 간신히 버텨냈습니다.
정말 그 손놀림은 버티기 힘들었어요, 오늘 언니.
아영님이 입장하십니다.
들어와서 저에게 상큼한 미소를 띄우며 귓볼을 살살 만지면서 오늘 오빠 마사지 시원했어? 묻더군여.
그때도 우리의 마사지 선생님은 저의 똘똘이에 전립선 마사지를 실시하시며 졸지에 두 명에게 서비스를 받고있던 그 황홀감이란 직접 느껴보셔야 해요.
마사지 선생님 퇴장하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서비스 타임을 즐겨볼 시간이 왔습니다.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가는데 이 언니가 오빠 내 입에 듬뿍싸죠 하면서 bj 를 시작하는데 정말 그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심정으로 아영 언니의 섹시한 눈빛과 혀놀림을 즐기며 버티다버티던 그 순간 그 동안 참았던 쥬니어를 입 안에 발사!!!!!!!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이 언니 몸매도 좋고 얼굴도 섹시하고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내상 없는 아주 질 좋은 서비스를 받고 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갈 것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