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실사■■■ 야간 에이스 지아양을 소개합니다■■■
대탈출
0
1097
0
0
02.04 02:47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지아 |
---|---|---|---|
종목 | 평점 | ★★★★★ /5점 |
마린 스파 에서본 야간 미녀 지아를 소개해볼게요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언니인듯요
특히 웃을 때 표정이 정말 마음에 든 아가씨 였습니다
첫인상은 100점 만점에 95점 이상입니다
지아가 탈의하고 옆으로 와서,,,
살랑살랑 혀를 움직임 저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아무 소리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중엔 스킬이 점차 화려해지고 강렬해지기 시작하니깐,,,
아~ 신음소리 터지더라고요...
손으로는 지아의 가슴을 쥐고 안놓고 흔드는데,,,
지아는 입술과 혀로는 저의 오른쪽 젖꼭지를,,,
오른손으로는 저의 왼쪽 젖꼭지를,,,
왼손으로는 자기 가슴에 있던 저의 손을 더 쓸어올려주는,,,
아주 멋진 자세를 구사해주는데,,,
완전 감동받을 정도 였습니다.....
그러더니 얼굴을 아래로 향해서
내 곧을 빨기 시작해주는데,,,
짜압쫘압 빨아주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처음엔 빨아주는 소리만 들렸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제 신음소리까지 곁들여 졌더라고요...
그 정도로 환상적임 빨림이었습니다...
한창을 빨아준 다음에 다시 오일 묻혀 손으로 흔들어주네요...
그러면서 제 옆에 누워 젖꼭지 빨아주고 핥아주니,,,
절정의 순간이 옴을 직감하게 되더라고요,,,
"지아야 쌀 것 같애.~!!!!!!"
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다시 물어주고
한창 강하게 빨아대니,,,,
한방울 남기지 않고 전부 다 발사.~!!!!!!!!!!
마무리로 청룡 상쾌하게 받고,,,
지아가 몸 닦아주는걸로 대장정이 끝이 납니다....
아...좋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