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벤트] 이국적인 글래머 세아와 뜨거운 달림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세아 |
---|---|---|---|
종목 | 평점 | ★★★★★ /5점 |
후기에 앞서 제공해주시는 업소측과 사이트관리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달림, 핫한 달림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당산M스파는 당산역의 터줏대감이죠. 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좋아서 스파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다 가보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약도와주시는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해서 다들 좋아하시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전화드리고 찾아가니 바로 입장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셔서 씻고 바로 마사지룸으로 입장합니다
입장하고 30초정도 기다리니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아담하시면서도 차분하셔서 고수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ㅎㅎ
안좋은 곳을 물어봐주시고 온몸을 풀어주시는데 잠이 솔솔오게 하는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제 기준으로는 뭔가 마사지 받을때 잠이 살살 오는 마사지를 받고 나면 그날은 몸이 엄청 가벼워서 이런 마사지를 선호합니다
선생님과 날씨 얘기도 좀 하다가 갑자기 잠들어버렸네요ㅋㅋ
어느새 스파의 하이라이트... 전립선 마사지 타임입니다
바지 내리고 누워있으니 극한의 스킬로 몸을 비비 꼬게 만들어주십니다
제 아랫도리를 아주 우뚝서게 만들어주는 스킬을 가지고 계십니다
언제한번 더 뵈어야 하는데 성함을 못여쭤봐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이후에 들어오는 세아언니는 이국적인 외모의 글래머러스녀입니다
들어오자마자 훌렁훌렁 옷을 벗으며 본론으로 들어오는데 화끈하고 아주 좋습니다
저의 양쪽 꼭지를 사정없이 빨아재끼는데 느낌 베리굿이네요
혀를 아주 잘쓰는 매니저라는 생각이 드는 찰나에 bj들어오는데 역시 bj 또한 아주 훌륭합니다
이후 들어오는 여상은 왤케 좁게 느껴지는지 이거 잘못하면 끝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후배위를 요청합니다
후배위를 하면서 섹시한 뒷태를 감상하다가 마지막 정상위에서 발사를 해버렸는데
끝나고나서도 허리를 돌려주는데 이게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ㅋㅋ
이후에도 물티슈로 닦으면서 흔들어주는데 마지막 한방울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마인드가 보였습니다
출근부에는 없는것 같던데 세아언니는 꼭 봐야하는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헤어졌는데 꼭 한번 또 보고싶습니다~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