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올때마다 만족하고

진짜 꿀잠잘수있게해주고

미나라는 파트너가들어왔는데..

머리로가서 가슴을 애무해줄 때만 해도

잠에서 깨질못해 그대로 받기만하다가

"오빠 불좀 켜도 돼?"해서 그러라고하고..

가까이와서 목부터 가슴 밑으로 무릎까지 애무해주는데

야...이렇게 애무만 받다가 사정할뻔..

그리고 내 소중이를 빨아주다가

손으로해줄때는 가슴을 만져봤는데..

.슴가가... 와.. 소리 날정도로 완벽한..

그리고 자꾸 웃는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말도 사랑스럽게해주고.. 나도모르게 행복하다고 말을했다

미나 너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