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간에 나라 언니가 보고싶어서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가요~
먼저 관리사분이 들어와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로 잘하십니다 
찜질마사지 까지 개운하게 해주신후에..
전립선마사지까지 아주 꼴릿하게 받다가 노크소리와함께 나라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매력있게 생긴외모와~ ~ 코끝을 스치는 여인의 향기...
호흡이 빨라 집니다 ㅋㅋ
올탈의를 하고가슴부터...나의 똘똘이 까지 혀는 점점 더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혀놀림이...진짜 최고인거같습니다........
그녀의 혀와 숨소리...서비스가 정말 ... 
언니를 눕히고는 장비를 하고 저의 똘똘이를 그녀에 봉지속으로 박는순간..
터지는 그녀의 야릇한 신음... !!!!
돌아버릴꺼같아서 마구마구 박습니다. 표정이며...신음이며...진짜 섹시그자체!!!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ㅎㅎ 
나라언니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