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분신이 승천했습니다.....
vekis
1
4160
0
0
03.21 18:52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희망에 가득 찬 목요일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까 생각하는 중...
친구에게 연락이 왔네요 ㅋㅋ
저녁을 간단히 먹으면서 반주를 했더니 급 달리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친구 놈에게 요근처에 괜찮은 데 없냐고 물어보다 마린스파를 찾게 되었습니다ㅋㅋ
마사지도 좋고 마무리 해주는 아가씨가 아주 끝내준다 그러더군요 ?
술도 마셨겠다 기분도 좋고 한번 가봐야겠다 해서 카운터에서 계산한 뒤 실장님에게 괜찮은 분으로 부탁한다고 말하며.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빠르게 떄린 후 가운을 입고 안내 받았습니다~
5분 정도 방에 누워있더니 30대 중후반 미시 삘나는 주쌤이 들어오시더니 마사지 해주시더군요.
압을 좀 쌔게 부탁드린다고 얘기를 했더니 아주 화끈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한 시간이 언제 가는지도 모른체 개운하게 마사지 받고 있었습니다 ㅋㅋ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까지 확실하게 해주시더군요.
크 .. 지렸슴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아가씨가 한분 들어오시더라구요 ~
몸매면 몸매, 얼굴이면 얼굴, 이상형의 그녀가 들어와서 궁금해서 예명을 물어봤더니 아영씨 라고 하더군요
시작전부터 마음이 들뜹니다 ..
서비스를 어떨지 기대가 되더군요 ㅋㅋ
가볍게 저의 몸에 터치를 하면서 준비운동이 끝났는지 BJ을 시작하는데 와... 흡입력이 정말 짜릿하더군요 ..
아영이의 가슴을 만지며 느끼는데
얼마 버티지못하고 유라에 입 안에 분사해버렸습니다 ..
너무 빨리 끝난거 같아 아쉬웠는데 아직 시간이 있다며 가볍게 농담도 하며 시간을 보냈네요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