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차이벤트] 여리여리하게 생긴 어여쁜 세희
명기준
1
2397
0
0
03.26 14:22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세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잠깐 추위가 사그러들어서 따따 시원한 날씨의 어느날 마린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신논현역 3번출구에 아주 가까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방문대기순이기에 따로 예약은 필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샤워를 하고 마사지룸으로 안내받고 기다립니다.
마사지쌤이 들어 오는데 엄청 날씬해요
잠깐이지만 순간 아가씨가 들어오는줄 알았어요
마사지쌤도 기분이 좋은지 그런소리 자주 듣는다 하며 웃네요
마사지 마저 므흣한 기분으로 즐겁게 받고 나서
마무리 선수 세희가 들어옵니다.
얼굴 이뻐요, 섹스런 스타일이 아니고 청순한 스타일이고 긴머리 입니다.
올탈을 안하지만 딱바도 여리여리한 날씬한 몸매입니다.
피부촉감 탱탱하고요 때깔은 우유빛깔 같은 하얀 피부톤입니다.
가슴도 부드럽고 사이즈는 B, C 정도 되는거 같아요 입으로 빨아주는 동안 가슴이며 엉덩이며
마구마구 주물주물 했습니다. 너무 좋은 느낌을 맘껏 즐기다가
이제는 핸플을 하면서 느낌이 오면 말하라고 하네요
느낌이야 한참전부터 있었기에 나올거 같다고 하니
바로 입으로 넣어주어서 깊숙히 해달라고 말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마지막 여운까지 최대한 느끼며 오래도록 입속에 넣고 꿀렁꿀렁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상냥하게 웃으며 배웅까지 해주는 것이 몸도 마음도 이뿌네요
샤워한다음에 살짝 출출해서 라면 한그릇까지 먹고 집으로 갔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