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요부 다정 / 극강 쪼임 써니
업소명 | 강남 히트스파 | 언니 이름 | 다정/써니 |
---|---|---|---|
종목 | 평점 | ★★★★★ /5점 |
1. 업장
신논현으로 이전하고 나서 공간도 넓고 시설도 좋아졌습니다.
주차도 아주 편해졌고 무엇보다 방이 넓어서 좋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이라 투샷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2. 다정
다정 언니도 어느새 세번째로 보네요.
오늘은 시그니처 끈 속옷은 입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탈의와 동시에 짐승으로 변신하는 건 그대로입니다.
여전히 좋은 립스킬로 하반신을 공략하며 달아오르게 합니다.
그리고 아는 분들은 경험해 보셨을 노콘 부비.
부드러운 속살과 까슬한 정글이 불기둥을 폭발시키려고 합니다.
그대로 폭발할 뻔했지만 다행히 모자를 씌우고 올라옵니다.
움직임이나 느끼는 소리나 표정이 그냥 천상 요부입니다.
한참 허리를 흔들며 헐떡이더니 올라오라고 리드합니다.
"거기 좋아~" "좀 더 세게!" 열정적으로 요구합니다.
막 조이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열탕처럼 뜨겁고 흐물거리는 동굴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만 올챙이들을 방출해 버렸습니다.
"오빠 너무 많이 싼 거 아냐?"
언니가 놀랄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이 나와버려서 민망했네요.
3. 써니
처음 보는 써니 언니는 적당히 이쁘장한 미시 느낌의 와꾸입니다.
슬림한 체형에 거의 티나지 않는 반의슴을 장착했습니다.
살가운 성격은 아니지만 잘 떠드는 언니입니다.
인상적인 건 동굴의 쪼임이네요.
일부러 힘준 게 아니라고 하는데도 엄청나게 조이네요.
여상에서 내리찍는데 거의 뿌리가 뽑히는 것 같습니다.
정상위에서도 움직일 때마다 빡빡한 찰흙을 밀고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이번에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쥐어짜이고 말았네요.
강한 쪼임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 거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