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TV보는데,

뭔가 찌뿌둥합니다.....

주말이니, 나가봅시다!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러갑니다.

마린스파!

변치않는 마사지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만의 힐링 명소죠!

(저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는 걸 보면, 저만의 힐링명소가 아니라 만인의 힐링명소인듯..)

암튼 그렇게 도착해서 계산하고 들어가면,

그때부터 편안한 휴식과 힐링이 저의 몸속을 케어해줍니다.

일단 사우나부터 즐기고 온탕에서 몸 풀고 나오면

본격 힐링 코스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여기 마사지 선생님들 마사지 솜씨는 보통 이상입니다.

누구를 만나도 전부다 보통 이상, 아니 최고입니다.

그러니 찾게 되는거죠.

거기에 마사지 뿐만 아니라, 전립선 간지럽히는 스킬 역시 좋아요~

뭔가 좀 더 요염하고 찌릿하다고 해야하나요

말로는 표현안되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리고 나면 절정의 힐링코스

서비스가 남았죠.

이쁜 서비스 언니로 교대

그럼 이제 방안에서 은밀한 서비스가 저의 오장육부를 충족시켜줍니다.

마치 이 순간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던거에 대한 보상이라고 할까요~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서비스를 경험하면 남은건 분출뿐이죠!

이쁜 언니 입안 가득 싸는건, 필수! 그 자체입니다!

마무리 청룡 받고 나오면 힐링완료!

주말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마린 스파~

앞으로도 저의 힐링을 책임져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