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스파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ㅎㅎ

계산 후 스텝에게 안내를 받고 들어가

샤워를 하고 음료 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 받아 

2분정도 기다리니 달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 아마 이번이 4~5번째 봽는 것 같은데

어머 젊은 손님 또왔네 ~ 하면서 저를 기억 해주시고 반겨 주시네요.

오랜만이라 안부인사 가볍게 하고 누워서 마사지 받아봅니다 .

상체 위주의 마사지 시원하게 오래 해주는 편입니다 .

찜마사지 시원하게 밟아주시네요 .

이후에 하체마사지 와 허리 부분을 시원하게 눌러주시다가 무엇인가가 훅 들어옵니다 .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입니다 .

맛갈나게 저의 기둥붕알주변을 만져주십니다 .

잠시 후 마무리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

제가 5번정도 온거 같은데 갈 때마다 다른 매니저들을 보네요 .

사실 처음에 를 보고 또보고 싶어서 계속가도 타이밍이 안맞아 볼수가 없었는데 ,

중요한건 매번 다른 매니저들을 봐도 하나같이 다 이쁘네요 ㅎㅎ

이번에 들어온 서우 매니저도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

성형필이나 그런거 없이 정말 자연스럽게 이쁩니다 .

들어와서 상의를 벗고 제 가슴부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

이어지는 비제이는 부드러움으로 승부하네요 . 

그러고 제 무기에 소음기를 장착해주고 여상위로 장착을 하고 그녀의 쫄깃한 과녁에 박고 시작합니다 .

한 껏 달아오르자 눕혀놓고 정자세로 가슴을 움켜쥔 채 조정간 연발로 하고 사격 개시 ㅎㅎ

사정없이 박았네요 그러고 샤워 서비스 까지 받고 나오니 온몸이 개운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