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에이스 미나를 만나고 왔습니다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미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카이스파에 들렸네요.
예약제가 아닌 방문하는 순서대로 진행이 된다하여 부랴부랴 서둘러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간단하게 제 취향을 말씀드리며
매니저 분 잘 좀 부탁 드린다고 말씀 드린 뒤
간단히 씻고 나오란 말에 대충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직원 분들이 꽤 있으시던데 한분 한분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응대 및 안내 참 잘해주십니다!
스텝분 안내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는데 오우~ 너무 예쁘게 생기셨네요.
몸매또한 대박이었습니다..
거기에다 복장이 바지인지 치마인지,,
엉덩이가 살짝 보일락 말락 ,,
매우 꼴릿한 복장이었습니다.
잘못하면 관리사님께 손이 갈뻔 ㅠㅠ
마사지는 건식이고 원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십니다.
등, 목, 팔,다리 ,머리 등 어디 빠지는데 없이 굉장히 꼼꼼하십니다~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게 대화 또한 리드도 잘 해주시구요.
아프지 않게 적당한 압으로 진행해주십니다.
다음은 기대하던 전립선~~
참,,독특한 자세로 해주십니다.
이런 자세 스파 다니면서는 처음이네요.
관리사님 외모, 몸매가 굉장히 꼴릿하신 분인데 아 이런 자세 너무 야릿합니다,,
속으로 아 너무 위험하다 무슨일이라도 생길거같다 하는 와중에 다행입니다....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미나라고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아참,,아쉽게도 관리시님 예명은 물어보질 못했네요 ㅠㅠ
무튼 미나 언니 엄청 예뻤습니다~
왤케 예쁜 매니저분들이 많을까요.
키는 160조금 넘고 가슴도 적당히 큰 것 같습니다.
작고 아담하니 몸매 라인 죽이네요.
미나 언니 상의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와 애무 시작합니다.
전반적으로 비제이와 애무가 조금 소프트 하긴하지만 이 소프트함속의 야릇함을 아시는지..
거기에 터치까지 수위를 조금 넘을 정도로 잘 받아줍니다.
얼마 참지못하고..쌀거같아!!!! 라는 말과함께 미나 언니 입에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그렇게 청룡까지 시원하게 또 해준 뒤 미나 언니 배웅으로 퇴실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