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샷 - 주말에는 다들 마린에 있는 수빈이 보러 와야죠~~! 귀여운 와꾸족 추천!!!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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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늘도 어김없이 술 한잔 빨구 친구들끼리 어디가지 하다가 새로운데 갈 빠에 그냥 씹상타치 치는 마린으로 가자 해서 발걸음은 마린으로 향했죠 ㅋㅋㅋ
날이 따뜻해져서 너무 좋긴하네요
씻으러 들어가서 냉탕에서 수영 한번 조지고 나와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쌤은 단 쌤 한테 받았는데 오늘 단 쌤 한테 처음 받아보는데 마사지를 수준 급 이상으로 잘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깜짝 놀랬어요
전립선도 기가 막히게 잘 하시더라고요
전립선 받다가 나올 뻔 해서 식겁 했네요 ㅋㅋㅋㅋㅋ
전립선 10분정도 하시고 바로 수빈 언니가 들어 옵니다
물론 다른 언니들도 정말 훌륭하고 이쁘지만 제 스타일은 역시 수빈 언니여서 바로 수빈 언니 지명을 해버렸죵
슬림하고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원 하시면 바로 그냥 수빈 언니를 지목을 하세요 씹 개 강추 입니다
어색하게 해주지도 않고 너무 친절하시네요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가 바로 상의 탈의를 하시고 저의 몸을 애무를 해주시더라고요
젖꼭지 부터 하는데 저도 점점 흥분이 되서 저의 밑에 있는 친구가 벌떡 일어났죸ㅋㅋㅋㅋㅋㅋ
수빈 언니의 손이랑 입이 제 밑에 똘똘이를 만지고 빨아주는데 흥분이 안될 수가 없죠
원래 저는 소리를 안 내는데 이번에는 굉장히 흥분을 해서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조금 창피하긴 했지만
어쩔 수 없어요 직접 느껴보시고 와보세요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저의 흥분도가 100프로로 달궈 졌을 때 쯤 수빈 언니도 눈치를 깠나봐요
쌀 것 같으면 말을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신호가 오길래 쌀 것 같다고 하니 잽싸게 입으로 받아 주더라고요
시원하게 수빈언니의 입에 발싸 했습니다
오늘도 마린에서 즐달 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다음에 또 수빈 언니를 지명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신나게 집으로 돌아갔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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