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수아매니저님 맛난 접견하고왔습니다.~
업소명 | 강남 블루스파 | 언니 이름 | 수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명절직전인 1월28일에 갔다온 후기를 명절새고나서 이제야 쓰네요~
저번주 금요일에 친구들과 막걸리를 한잔씩 가볍게 걸치다가 제가 "마사지나 받으러가자" 라는 말에
친구들이 모두가 바로 흔쾌히 수락하여 강남 블루스파로 바로 가능한지 통화후 냅다 악셀을 밟았습니다.(물론 저는 술을 안먹어서 운전을 ㅎㅎ)
알려주신 위치에 도착후 주차를 하고 안내받아 샤워를 싸악하고 난후 친구들이랑 수다떨며 한 10분정도 기다린후에야 안내를 받았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많이들 방문해가지고.....
3명이서 한번에 방문을 해서 지명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오자고 인사들 하고 각각 안내받은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바로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며 시원하게 지압을 받았습니다.
갔다온지 얼마안됐음에도 불구하고 그새 또 뭉쳤는지 시원하더라구요....
마무리 전립선까지 싸악 해주시고 나가자마자 매니저 수아님이 들어왔습니다.
---------------------------------------------------------------------------------------------
여리여리한 몸매를 가진 수아매니저님한테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막 엄청 큰 가슴은 아니지만 훌륭한 그립감(?)을 느끼게 해주는 수아매니저님.....
간단하게 삼각애무와 함께 아래로 내려가며 맛있게 빨아주십니다...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외모가 너무 야한느낌이셔서... 빨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이 몇십배로 강하게 몰려와서 너무 황홀했습니다.
바로 올라와서 야한 신음을 흘려주시며 여상으로 시작하며 저보고 하고싶은 자세 있냐며 적극적으로 대해주시네요
그래서 여상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여상으로 조금더 하다가 정상위로 바꿔 열심히 수아님과 격렬히 운동을하고
마지막으로 뒤로 하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진짜 너무 만족스런 접견이었습니다..
너무너무 만족해서 수아님은 또한번 방문해서 찾아뵐 예정입니다..
다들 짧고 엉성한 후기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밤킹인이 되는 그날까지!!!!!!뽜이링!!!!!!!!!!!!!!!!!!!!!!!!!!!!!!!!!!!!!!!!!!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