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몸을 이끌고 인스타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들어가니 친절한 실장님이 아주 살갑게 응대를 해주시고 

계산후에 바로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시설이 진짜 나쁘지않았습니다 
 
스파업소를 많이 다녀 보지 않았지만 이런 시설에 업소는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잠깐의 대기 시간이 있었기에 휴게실에 잠시 누워 있었습니다 

잠시후에 스텝이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누워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만 나누고 일단 시원한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특별히 안좋은 곳이 있으면 말해 

달라고 하셔서 평소에 자주 뻐근했던

목과 어꺠를 말씀드리고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기분좋은 압으로 아주 꼼꼼하게 구석구석 잘 해주시는 스타일 입니다 

기분좋게 전체적으로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신후에 제가 

애기한 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시기 시작합니다

역시 이래서 마사지는 전무가 한테 받어야 도는거 같습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평소에 안좋았던곳이 지금은 아주 편안해 졌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 마지막으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부드러운 손길로 이곳저곳을 만져주시고 눌러주시니

저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풀발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민망함과 꼴릿한 기분이 교차되는 순간 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은 마사지 마무리 하시고는 

바로 나가시고 바로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서비스 언니 첫인상은 아담하고 이쁘장하며 슬림한 몸매 입니다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하고 들어오면서 예나 라고 소개를 합니다 

잠시 옆에 앉자서 애기를 나눈후에 바로

옷을 훌러덩 벗는데 하얀속살이 들어 납니다 

봉긋하고 이쁜 가슴과 불륨감이 있는 몸매 입니다 

탈의 마치고 웃으면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 합니다 

애무스킬도 좋고 연애감도 아주 좋은 그런 언니 였습니다  

와꾸와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너무 좋은 언니라서 

안되는거 빼고는 자연스럽게 다 해줍니다 

자연스럽게 흘러아노는 신음소리도 좋고 자연스럽게 

쪼여주는 쪼임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 후에는 바로 빼지 않고 꽉 물어주면서 

마지막 여운까지 느끽게 해주는 언니 입니다 

정리 후에 제 품속에 안기여 조잘조잘 거리면서 애기를 하는데

너무 이뻐서 죽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