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토요일!!! 역시 금,토는 너무 좋습니다 

이제 날씨도 완전 여름이네요~ 시원하게 동료들과 저녁 소주에 삼겹살 한잔하고 

랜드 스파로 2명이서 같이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계산하고 

시원하게 샤워를 했습니다. 

다른 스파들과 다르게 확실히 랜드 스파는 깔끔하네요 ~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주고 동료와 같은 타이밍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왔고,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몸 여기저기를 슥 만져보더니, 어디가 굳었다고 딱 알아맞추시더라구요 

그 다음에 마사지를 진행했습니다 

마사지는 딱히 흠 잡을데도 없었고, 해주는대로 가만히 받기만 해도 시원했습니다 

목 어깨에서부터, 등을 지나 하체까지 완전 꼼꼼하게 해주셔서 

받는 내내 아무 시원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중간중간에 저한테 물어보시면서 제 상태가 어떤지 체크까지도 해주는 친절까지! 

피곤했는지 조금 졸리더라구요. 저를 깨워주는건 전립선 마사지!! 은근 전립선 마사지가 

저는 더 꼴릿한거같아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들어온 매니저는 수정 매니저 

꼴리는 비주얼을 감상하고 있으니, 언니가 바로 탈의한 뒤 올라옵니다 

빨리 몸을 만지고 서비스를 받고 싶어졌습니다 

언니가 해주는 애무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시작!!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제 성감대를 제대로 아는듯! 아래쪽도 빨아주는데 느낌 좋게 천천히 공을 들여 잘해줬습니다 

이렇게 애무를 다 받은 다음에 언니가 콘 씌어주고 나서 본격적으로 합체시작! 

여상부터 타는데 푹 들어가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위에서 움직일때마다 흔들리는 가슴도 참 자극적이었구요 

다음 본격적으로 제가 움직여봅니다. 여상보다는 제가 공격하는게 확실히 너무 좋았구요  

언니도 잘 느끼듯 신음이나 반응 모두 좋아서 오래 못버티고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할때도 잘 닦아주고 기분 좋게나왔어요 와꾸도 몸매도 마인드도 너무 대만족! 

다 끝나고 나오니 동료 일행이 먼저 나와서 샤워를 하고 있네요 ㅋㅋㅋ 서로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준비 다하고 

나가는데 직원이 시원한 음료까지 챙겨줬구요 

동료는 첫 방문인데 너무 만족했다고 하네요~ 기분좋은 힐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