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급딸신이 찾아와 예약없이 5월스파에 방문해서 카운터에서 실장님께 

지명 주쌤 + 이유언니가 있냐고 물어봤는데 이유언니는 출근 했는데 주쌤은 휴무라고 하셨네요

그래서 그냥 다른 관리사님으로 아무나 배정 해달라고 했습니다

시간은 B코스로 마사지 60분 + 데이트 20분 코스를 13만원에 결제했는데

참고하실 사항이 야간에는 14만원에 받으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샤워하고 준비 한 뒤 방으로 안내받아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문쌤이라고 하시더군요

문쌤은 엄청 짱짱한 체격이십니다 마사지를 잘할 것 같으셨어요

힘도 좋으시고 강약 조절도 잘해주십니다 아프다고 하면 부드럽게도 해주시고

마사지가 맛있네요 찜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스팀타올로 후끈하게 해주고

등을 밟아주시는데 10년 묵은 피로가 빠져나가는 기분입니다

시간이 다 될 쯔음 전립선 마사지를 아주 ~ 부드럽게 해주십니다

전립선 할때 문쌤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이 점도 참고하시구요

전립선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이유 언니와 교대 시간

문 앞에서 부터 패왕섹 섹기를 뿜으며 들어옵니다

탈의 하고 시작된 애무타임.. 흡입력이 역시 끝내줍니다

이유언니의 부드러운 몸을 만지며 그대로 느끼고 있는데

이유 언니가 입으로 콘을 끼워주고 올라옵니다

자세 바꿔 후배위 요청 했는데 바로 자세 잡아줘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마인드 역시 최고입니다

계속되는 장마에 몸도 정신도 피곤해지니 5월 스파에서 피로 쫙 푸시는 것을 추천 드리면서

후기 마무리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