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매니저...

기본적으로 슬림하면서 아주 균형적인 몸매에,,,
 
오목조목 뚜렷한 외모에 ,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에 볼매의 와꾸를 가졋네요...
 
상의를 탈의.  가슴은 제가 딱 좋아하는 꽉찬 b 정도? 무엇보다 모양이 정말 꼴려요...
 
간만에 눈이호강해보네요.. 
 
몸 피부는 한마디로 최상급입니다. 미끄러집니다. 야릇야릇...
 
손에 꽉차는 슴가를 어루만지니 존슨군이 반응이 오네요...오우 참 이쁜꼭지네요 살짝더듬어봅니다...

"앙..아~"살짝 움찔거리네요 귀여워죽겟네요...
 
언니는 꼭지를 낼름거리고.....뭔가 뜨거운느낌이들어 아래를 내려보니 그녀의 입속이 너무뜨겁네요...
 
정성스러움과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눈을 치켜뜨고 밑에서 나와 눈을 마주치며 똘똘이를 애무해주고...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론 내동생을물고 한쪽으론 저의 꼭지를 가지고놀고...스킬이 장난이 아닌...

 저는 한손으론 가슴을,다른 한손으로 맨살의 다리와 엉덩이를 더듬더듬하다보니....
 
존슨도 얼마못가 항복선언... 입으로 받아주면서 

다시들어오는 청룡까지 여기가 제일 하이라이트죠..

 
재방문 예정입니다..꼭 그녀를 다시 가지고싶습니다..언젠간 좋은날이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