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벤트]진쌤 +지우 힐링 콜라보
업소명 | 송파 모카스파 | 언니 이름 | 지우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먼저 후기 작성에 앞서 7월 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송파 모카스파도 한번쯤 기회가 된다면 가보면 좋겠다 싶은 업소였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주어져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네요.
대중교통 즉, 지하철로도 충분히 도보가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이곳을 오고 가면서 잠시 지난날의 추억속의 시간들이 떠올랐네요. 그 이유는.
과거 잠실쪽에 살았던 여친과 데이트 할때 늘 가던 단골 모텔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매우 가까운곳에 위치했네요 ㅋㅋ
아주 깔끔하고 신축 건물느낌의 업장으로 입장하여 친철하게 실장님께 티 안내를 받습니다.
모카스파의 독특한 점은 티안에 샤워실이 같이 있어,
샤워후 별도의 웨이팅이나 불 필요한 동선이 없다는 점이고, 티 또한 깨끗하고 담배냄새 같은게 전혀 없어 좋았네요.
특히 타 스파 시스템처럼 샤워후 티 이동시 입었던 가운이 없이 홀라당 벗고 누워 시작하는 점이 달랐네요.
진쌤이라고 하시는 관리사께서 들어오셨는데, 말수는 정말 거의 없으시지만,
본연에 충실파이시고, 마시지 정말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특히 중후반부에 온찜질타임이 특색적이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사우나 느낌이 나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이건 원하지 않을경우 패스한다하니 참고하셔서 미리 요청 하시면 될듯하네요.
이어지는 전립선 마시지 또한 예술적이었네요. 기둥주변을 조곤조곤 눌러가며 해주는데
풀발 기립 100% 당연하고요~
띵똥~ 마물 언냐로 바통터치 예명을 물어보니 지우라고 합니다.
바로 올탈하니 오호 자연산 슴가와 날씬한 몸매를 드러냅니다.
풀발상태다 보니 바로 장갑 착용하고 위에서 강강강
오늘은 핸플로 마무리를 하고 싶어져서, 핸플 요청합니다.
바로 신호가 옵니다. 그녀의 잘빠진 허벅지를 주물거리며
거룩하고도 웅장한 그리고 성스럽고도 영롱한 사정신음을 우렁차게 내지르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조리 사정하고 말았네요.
모카스파에서도 여려면에서 만족과 즐달을 하고 왔다는 좋은 정보를 드리며,
후기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찌뿌둥한 비오는 장마철에 한번 방문하셔서
전문관리사님께 마사지 받으시고 서비스 마무리까지 일석이조 얻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7월 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