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의 피로를 녹여준 카이스파 다녀왔습니다!!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유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카이 방문해서 뜨근한 물로 샤워하니
몸이 나른해져서 잠이 솔솔 올 것만 같네요..
마사지 받다가 자기로 하고 직원에게 안내를 받았습니다~~
핑크핏 침대에 누워서 관리사 쌤을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저번에 봤던 관리사 쌤이 또 들어오시네요 ㅋㅋㅋ이런 우연이..
마사지도 굉장히 잘하시고 입담도 좋으신 분이라 얼굴 보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로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한 5분? 10분쯤 떠들고 마사지 받다가
제가 깜빡 졸았나보네요 ㅋㅋㅋ 벌써 전립선 마사지를 할 시간이 돼서
관리사 쌤이 저를 깨우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나 이상하게 기분이 묘합니다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노크소리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아니라 제 심장을 두들기는 소리였나요...
오늘은 또 왜 이렇게 예쁜지.. 벌써부터 유리생각에 밤에 잠 못자는 제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ㅋㅋㅋㅋ 인사하는것도 예쁘고 애교부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정말 데려다 키우고 싶은 우리 유리 ㅠㅠ 관리사 쌤 나가시자 찰싹 달라붙어서
애인모드 장착!! " 유리야 너 보니까 오빠 마음이 살살 녹는다 ㅠㅠ"라고 얘기하니
"오빠 내가 거기도 녹여줄게ㅎㅎ" 하며 제 찌찌부터 간지럼 태우며 애무를 시작하더니
점점 내려와서는 제 아랫도리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녹여주네요..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점점 과격해지는 유리 BJ에 움찔거리자
손까지 써가며 저를 더 흥분시켜줍니다.
유리의 스킬에 영혼까지 다 빨려가며 따뜻한 입 속에 남김없이
올챙이들을 다 발싸하고 발싸한 뒤에도
쪽쪽 빨아주는 유리가 너무 사랑스러워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팁까지 주고 나왔습니다 ㅎㅎ
너무 만족합니다 ㅠㅠ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