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파

선정릉 역에서 가깝고 실내는 넓직한 편입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실장님과 깍듯한 스텝분, 맛좋은 라면을 제공해준 이모님,

카이는 사람들이 다들 너무 좋으네요

그리고 구역별로 탈의실 휴게실 식당 탕 등 잘 구분되어 있고요 탕에는 온탕 열탕 사우나 모두 있습니다.

마사지 베드는 딱좋은 슬림 사이즈 입니다.

관리사님 등장

한쌤이시고 살살 부탁드렸는데 그래서 그런지 너무 편안한 마사지 타임입니다.

팔꿈치를 한번도 안써서 너무 좋았어요 손바닥과 엄지, 팔등으로 해 주셨네요

다리며 허벅지등 간간한 촉감도 좋았고요 생각보다 나이가 많지 않은듯 보였어요

몸매도 날씬하고 얼굴도 이쁜듯 했습니다. 그래서 전립선 해줄때 더 기분이 좋습니다.

너무 야릇해서 고개를 들고 전립선 해주는 한쌤을 보니까 한쌤이 고개를 약 10 15도 옆으로 꺽어서

먼가  본인도 느끼듯이 하면서 하는 자세여서 .. ..  속으로 하고싶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무리 등장

몸매 기가막히는 아이가 들어옵니다. 긴생머리에 밝은 에너지 뿜뿜내는 싱그러움

얼굴은 얌전하게 이뿌고 군살 없이 잘빠진 몸매 입니다. 가슴은 A보단 큰거같고 B 정도 쯤인듯 합니다.

몸매가 특히 목에서 어깨까지의 직각 라인이 너무 이뻐서 운동하냐고 물어보니 예전에 PT 좀 받다가

요즘은 골프를 한다고 합니다. 균형감 있는 멋진 몸매가 진짜 너무 매력적 이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이쁜애가 해주는데 안좋을리가 있나요.. 끝까지 웃으며 배웅해주는 미소도 이뿌네요

퇴장하기전

출출해서 맛좋은 라면에 공기밥 까지 든든하게 말아먹고 마무리 샤워하고 돌아왔습니다.

나갈때까지 실장님은 친절하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