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차이벤트](직찍!!) 개운한 마사지와 더불어 즐거웠던 투샷!!!
업소명 | 송파 모카스파 | 언니 이름 | 지우, 하루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을 지원해주신 운영자분과 모카스파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모카스파는 방이동 먹자골목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설도 상당히 깔끔하고
룸마다 개인 샤워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스파방문이기도 하고 오랫만에 투샷하고 싶어서 추가요금을 내고 연애 c코스로 진행했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인터폰을 하고 베드에 누워서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똑똑 노크를 하고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지우가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삼각애무를 진행하는데 특히나 사까시할때 쭉쭉 잘빨아줍니다. cd를 장착하고 여상위부터 진행하는데 삽입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자세를 바꾸기 싫을 정도로 정말 열심히 잘해줬습니다.
정상위로 바꿔서 가슴을 만지며 퍽퍽퍽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서비스 잘받으라고 하며 나갔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좀 쉬고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약간 살집이 있으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봐주시고 마사지 강도도 괜찮은지 물어봐주시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저도 모르게 살짝 잠이들 정도로 너무 쎄게도 아닌 그렇다고 약하게도 아닌
딱 알맞은 강도로 정말 전신을 만족스럽게 잘해주셨습니다.
특히나 찜타월을 덮어주고 발로 하는 마사지가 정말 시원했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는 젤을 바르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데 한번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분신이 빳빳하게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고 두번째 언니인 하얀 원피스의 하루씨가 들어왔습니다.
외모와 슬림한 몸매가 모두 합격입니다. 마사지 잘받았냐고 친절하고 물어보고 삼각애무를 시작합니다.
꼭지와 사까시를 해주는데 혀끝을 아주 잘쓰는 언니였습니다. 이미 꼴릴때로 꼴린 상태라 사까시를 하다가
제가 시작하자고 해서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가 아주 꼴릿한 언니였습니다.
이미 한번 사정을 한번 했고 cd를 장착한 상태라 감각이 둔해져서 빠르고 쎄게 진행했습니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후배위로 바꿔서 박아주다가 거의 시간이 다될쯤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사진 촬영도 흔쾌히 받아주는 마인드, 그리고 서비스 좋은 매니저와 시원한 마사지까지 받은 아주 즐거운 100분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