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꽃님이
maya
0
1562
0
0
10.06 22:10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꽃님이 |
---|---|---|---|
종목 | 평점 | ★★★★★ /5점 |
선유도쪽 볼일을 보고 퇴근시간이랑 겹쳐
교통지옥을 맛보느니 차라리 쉬다가자 라는 명분을 주고
당산역 엠스파에 방문 했습니다.
초저녁이라 방문객들이 적어 사우나랑 목욕을 즐기고
바로 안내 받을수 있었습니다.
몇번 봤던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셨고
인사와 근황토크 잠시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쭉쭉 잘 주물러주시면서 마사지 해주고
허리랑 뒷목이 뭉친거 같다면서 목어깨 풀어주시고 허리에 마사지를 많이 해줬습니다.
몇일전 같던 동스파에서와 마사지압이 극과극이라
적응하기 좀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몸이 적응 했는지
졸면서 받았습니다
뭉친곳도 잘 풀어주시도 특히나 등 어깨쪽을 많이 풀어주셔서 노곤함이 밀려올 찰나에
앞으로 돌아누으라 하고 자지에 젤 범벅을 한후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불알 위주로 마사지를 받았고 귀두까지 손으로 꼭 잡은뒤
딸딸이 쳐주듯 비벼줍니다.
그러던중 노크와 함께 매니저 입장 합니다.
매니저 역시 몇번 섹스를 했던 꽃님이가 들어왔고
외모는 키도 조금 작지만 호불호가 없는 외모 입니다.
시간이 짧다 보니 원피스를 홀딱벗고 바로
제 위로 올라와 신음소리를 내며
한손으로 제 몸을 훑고난뒤 애무를 시작합니다
젖꼭지 애무를 하고 사까시 후
여상 방아찍기부터 시작하여 후배위 정상위하며 즐겁게
짧지만 알찬 섹스를 했습니다.
사정 후 약간의 케켈을 해주며 기분좋게 작별하고
사우나와 목욕을 즐기고 차막힘 없이
아주 상쾌하게 운전을 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