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파에 예전부터 워낙에 유명한 립스파중 하나죠 음식도참맛있구요

간만에 추운날 몸도지지고 이제 역병도 지겨워서 사리는것도 한계가있네요 ㅎㅎ

목욕탕에서 간만에 뜨끈하게 푹지지고 추운날에 너무좋더라구요 

마사지실로 안내받습니다

미관리사

워낙 카이스파는 갈때마다 지명을안하는 편이라 관리사님은

근데 다 시원하게 압도좋고 다잘하셔서 항상 지명을안하고

받습니다 역시 미관리사님도 뭉친곳을 단번에알아차리시고

잘풀어주시네요 대망의 전립선타임도 좋구요^^

제인

제인이는 예전에 하은이와같이 주간 터줏대감라인이죠 

하은이는 은퇴햇나보네요 ㅠㅠ 이럴줄알았으면 자주 더 보는거였는데 아쉽지만

제인이도 마인드가 상당히 좋은친구죠 은은한 향수냄새와같이 

부드럽고 아주 신속하면 혀놀림을 하는게 아주 프로중의프로입니다 

쌀거같으면 말해주세요 하면서 핸들링이 아주 대박입니다 누구도 오래버티지못할겁니다

바로 발사해버리네요 ㅎㅎ 역시 카이스파는 항상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