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샷]연속으로 두번도 뺄수 있다던 그녀의 자신감은 구라가 아니었습니다
스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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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16:35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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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간간히 방문하는 카이스파
샤워실에서 닦고 조이고 올라가서 슬슬 마사지 받을 준비했어요
카이 다니면서 마사지에 관해선 실망시키는 법이 없었기에
따듯한 베드에 누워 관리사 손맛을 느껴봅니다
역시 시원하네요
입담도 재미지시고
기분도 맞쳐주실려는게 눈에 보이고 직장상사 같이 뒷담화 해주시며
전신 마사지 싹 다 시원하게 해주고,
끝날 무렵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 역시 용을 승천하게 만들어 주시는데,
어찌 안좋을 수가 있겠습니까!
매니져는 세라씨입니다
이쁘장하니 생겼고 몸매 좋고 가슴도 훌륭한 언니죠.
카이 아가씨들이야 마인드는 보장인데 그중에서도 으뜸인 세라
전립선 마사지로 뜨거워진 동생을 물고 빨고 그 탐스런 가슴을 조물딱거리니
전 어느새 가버리는 모양새네요
수준급 스킬에 제 알감자는 울컥울컥 마지막방울까지 뱉으려 신호보내고
에라이 모르겠다 세라야 나온다 외치니 끝까지 빨아주는 세라
감동의 도가니 청룡까지 시원하게 깨끗히 마물했습니다
요즘 가뜩 추워지는 추위에 얼은몸을 단번에 해결한 릴렉스 타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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