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젤리같은가슴 말랑가슴 (세라)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세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이른 아침 목욕탕이랑 마사지가 생각나서 오전 10시쯤 카이스파를 방문을 했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 손님이 몇 있내요 ^^
코로나가 정점이라고 하지만.. 스파는 마스크를 착용해서 안전한것 같습니다.
아침에 씻고 나온거지만
여유있게 샤워하고. 목욕탕도 즐기고. 냉온탕 번갈아 가며 힐링을 한 후
마사지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카이스파 장점중의 하나가 마사자 베드 인데요
얼굴 박는 원이 이마도 안아프고.. 턱도 푹신해서. 정말 편합니다.
(진) 관리사님이 입장하셨고. 정말 섹시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비쥬얼도 좋은 편이시고. 늘씬하신데 강도 높은 마사지에 그리고 놀라운 대화력.
아침부터 힐링을 절로 한 느낌입니다.
근육을 쫙 풀어주는 마사지 타입입니다. 정말 개운합니다.
전립선은 귀두 위주로 만져 주셔서 완전 발기 상태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도중. 꽤나 여성스러운 관리사가 입장을 하였고 예전에 보았던 매니저 입니다.
이름은 생각이 안났는데 다시물어 보니 아 맞다 그이름이였군 하고 기억이 나내요
그렇게 관리사가 나간후.. 자연스레 매니저 팬티속 엉덩이로 손이 갑니다. ^^
세라는 올탈이 아니라 팬티만 입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올탈도 한 매니저가 있었는데
시스템이 변경 되었나 보내요.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겼고. 키도 적당하고 비쥬얼이 좋은 편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슴이 예술이내요. 가슴 애무시 제 가슴과 세라 가슴이 닿는데
감촉도 좋고 정말 한손에 딱 들어올랑 말랑 하는 큰 젤리를 잡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렇게 손은 계속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bj 와 hp을 동시에 받습니다.
가슴애무를 좀 야릿하게 잘해줘서 기분도 좋았고. 기분좋게 입싸로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청룡까지 받은후 기분좋게 퇴장하고.
다시 여유롭게 탕욕을 즐기며. 느긋하게 나왔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데 건강유의하시며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