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가 시원했던 나인스파. 거기에서 만난 은하 언니 ^^ ⭐
T-ring
4
2597
25
0
2022.02.19 17:31
업소명 | 마포 나인스파 | 언니 이름 | 은하 |
---|---|---|---|
종목 | 평점 | ★★★★★ /5점 |
날이 추워서 목을 옷 속에 팍 파묻고 다녀서 그런지 ... 어깨나 이런 쪽이 잔뜩 굳어서 꽤나 아팠었는데 이게 그냥 평범하게 생활하면서는 안 풀릴 것 같은 느낌이라 안 되겠다 싶어서 ~ 나인스파에 마사지 받으러 한 번 들렀습니다. 실장님이 엄청 반갑게 맞아주시길래 조금 당황은 했지만 ~ 자연스럽게 계산하고 들어갔고 안 쪽에서 샤워부터 대충하고 나왔고 ~ 가운입고 실장님 불러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방에서 받는 분은 있었지만 로비에는 손님이 안 보여서 ~ 대기시간도 없을 거 같았는데 실제로도 바로 ~ 안내해주셔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서 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바로 입장. 관리사님이랑 인사 나누고 ~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기도 했지만 , 관리사님도 딱 만져보시더니 어깨나 이쪽이 엄청 딱딱하다고 하시고는 ... 신경써서 엄청 열심히 만져줍니다. 잔뜩 뭉쳐있었던지라 아프기는 했지만 관리사님이 꾸준히 아프지않게 계속 만져주시니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좀 풀어졌습니다. 그 외에 다른 부위도 정성스럽게 주물러주신 다음에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시간도 체크 잘 하셨고 , 전립선 받고 딱 적당히 발기될 때 쯤 매니저님이 노크했습니다. 관리사님이 하던거 마무리 하시고 ~ 정리하시고 나가시니 들어오는 매니저님은 은하 매니저님. 대충 봐도 몸매가 나빠보이지는 않았구요. 방이 좀 어두웠는데 금방 탈의하고 올라와서는 바로 애무부터 해줍니다. 애무는 무난한 수준이지만 , 그래도 받으니까 좋기는 하네요.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 BJ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코스를 경험한 후 언니가 타이밍 맞춰서 콘을 씌워주고는 위로 올라와서 ~ 여상부터 시작했구요. 여상타다가 , 언니가 자세 바꿔달라고 해서 뒤로 한 뒤 마무리는 정자세로. 얼굴보면서 박다가 쌌는데 얼굴이 이뻐서 그런가 더 기분좋게 마지막 한 발까지 발사한 듯 . 마사지가 워낙 시원했어서 , 사실 좀 서비스가 빨리 끝났어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이상 후기 마치며 ~ 다음번에 또 다녀오고 후기 남길게요.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