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별루 좋지 않네요 직장상사의 갈굼;;;;

기분도 별루고 날은 좋고 짜증은 이상하게 더욱 올라갑니다

좋지않은 기분들 달래기 위해 힐링을 찾아 갑니다

종종 찾는 업소라 아는 얼굴을 보려고 찾앗는데 이런 오늘 휴무 다 휴무....

아 짜증.... 그런데 오늘 괜찮은 언니가 있답니다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몰라도

실장님의 적극적인 추천;;; 이러던 사람이 아니였는데;;;

별생각없이 일단 씻고 탕에 들어가 뜨신물로 피곤을 날려버립니다

직원의 부름을 받고 방에 입장 흠....

관리사분의 입장 오늘은 말할 기분이 아니여서 그냥 누워 마사지를 받습니다

흠... 시원하쿤 심기가 좋지않은데 부드러운 손길로 여기저기 꾹꾹

좋지않안았던 기분이 생각이 나지를 않네요

여러 생각을 하고 잠시 잊고있던 참에 전립선 마사지가 훅들어옵니다

아.... 이런 저런 생가은 여기서 부터 싹뚝 생각은 중심가로 집중이 됩니다

이거슨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요 뭔가 야릇하다고 해야하나 생각을 그쪽으로 해서 그런가 묘한 기분기죠

한것 느끼고 있을쯤 언니가 등장합니다 

얼굴을 보자 아까 실장님의 추천이 생각이 나더이다 이거슨 어쩔 와꾸가 오피+3 급;;;

기대가 없어그런가 더욱 이뻐 보입니다

간단한 인사후 관리사분이 나가시고는 소개가 들어오네요 다솜라고 인사하네요

윗옷을 아랫단까지 흘려 내리고는 걸죽한 목소리로 나오실때 말해달라는군요

Bj이가 시작 됩니다 오웃 중심지를 이동시키려나 봅니다  

쭉쭉이가 강력하네요 여기서는 무조건 참아야 함으로 말한번 걸지도 못했습니다

손놀림도 갖지 못해죠;;

Bj이후에 가슴 공략으로 바뀌는데 이때 저두 슴가를 공략할수있었죠

부드러운 살결을 마음것 공략 했었 답니다 ㅎㅎㅎ

그리 오래되지 못한 시점에 신호가 강력히 옵니다

다솜이에게 신호를 주자 그녀의 입은 중심가로 이동 모두 받아 주었습니다.. 캬~~

기모찌;;; 마무리로 청룡도 깔끔하게 쥽쯉 해주네요 온몸이 부르르 떨려 왔지죠

다솜이의 배웅을 받고 나와 씻는중 아;;;; 좋지않안던 기억이 스믈스믈;;;  

그래도 안좋은 기억속 다솜이 생각이 나서 스트레스는 풀렸습니다

다솜이의 서비스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