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마사지도 제대로 받을 수 있으니 피로풀기에도 안성맞춤!!!!

마사지 관리사 같은경우는 사실 굳이 지명을 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워낙에 다들 잘들 하셔서 말이죠 ㅎ..

아무리 마사지가 주라고는 해도 꽃은 역시 마무리 아니겠습니까ㅋㅋㅋ

뭐 전 일단 방문하면 다른 아가씨들도 보긴 합니다만

가급적 사랑씨를 보는 편입니다.

사랑씨를 자주 보는 이유는...엄지가 치켜세워지는 마인드 때문이죠.

대접받는 다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는거죠.

애인모드가 좋은 오피언니나, 요정같은 술집에서 보는 아가씨의 느낌이네요.

다른언니들도 괜찮긴 하지만, 사랑씨는 그런점에서 좀 차별화가 된것 같아요

솔직히 기계적으로 물만 빼주려는 언니들도 있고, 성격이 드세서 손님이랑 말다툼하는 언니들도 있는데,

사랑씨는 항상 정성들여 서비스 해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말도 이쁘게 해주고 말이죠.

이날도 전 사랑씨의 따스한 구멍 사이로 제 꼴릿한 똘똘이를 보며 표현할수 없는 짜릿함을 ,,,,

느끼고 갑니다... 나만 사랑양을 느끼고 싶지만 여러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