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한번 갔다가 소진씨 접견했는데 나름 즐달 하였지요.

새벽에 부산갔다가 꼬박 8시간을 운전해서 수면실도 이용할겸 똘똘이도 풀어줄겸 놀이터 다이얼 고고.

소진씨와 새로온 빛나씨 가능하다네여...

근데..근데..소진씨는 후기를 보니 안좋은 글이 올라와서 흠흠.. 한번 거르고.

뉴페 빛나씨를 예약 고고..

소진씨와 비슷하다는데 슬랜더에 가깝다고 하네요..

마싸쥐 부터 시작. 근데 육중한 관리사분이 오셔서 꾹꾹이 해주시는데 오늘은 좀 아팟네요...

봉잡고 올라가시는데 내려오라 할수도 없고 그대로 밟힘....마사지가 아님...

여하튼 일정 소화하고 상당히 아쉬운 전립받고..

빛나 매니저 접견  나이는 물어보지 않았으나 20대 후반이나 30초 정도..뵈네요...

상당한 슬랜더 입니다 ㅎㅎㅎㅎ  혹시나 설마 했는데 역시나 .... 제타입은 아니네요...

삼각애무 포인트별 스테이 시간이 조금 길다 느껴지긴 하는데 그냥...물고만 있는듯한....

약간의 노력점수는 1점 줘봅니다...

썩~ 훌륭한 마무리는 아니었지만 다행히 오랜만의 방출이라 콜과함께 쏴와~~

배웅받고 나왔는데 어딘지 모를 찝찝함... 슬랜더 취향이신분은 괜찮을것 같아요..

저는 담엔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