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종로 수스파 우연히 다시 만난 초아
맛김
2
2876
43
0
2022.03.27 15:17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언니 이름 | 초아 |
---|---|---|---|
종목 | 평점 | ★★★★★ /5점 |
결혼식후 몸이 무거워서 방문한 수스파
시간이 좀 빠듯해서 기본 코스(지명불가)
따듯한 물로 지지고 불편한 수트를 벗어 던지니
살것 같네요
오늘 뵌 마사지사 분은 저랑 두번째 보는 분인데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키 작고 아담하신 편인데 목 마사지와 림프절 마사지를
해주시는 아주 고급진 분이죠
타이나 그냥 마사지 가면 림프절은 어지간하면 못 받는데
30분의 가벼운 등판 마사지 받고 랜덤 언니 누가 걸리나
봤더니 초아 언니
떡스파에서 떡감 좋은 언니 보기 힘든데 떡감 좋은
질펀한 언니입니다
제 지명까진 아니더라도 기대 하는 언니중 하나죠
오랜만에 봐서 반가움에 이야기 하규
언니 사는 지역이 제가 어릴때 살던 지역 옆이라
동네 이야기도 하고 그랬네요
스탠다드에서 약통 인데 거의 스탠다드에 가까운 언니이고
가슴은 자연산 b-c 급인데 촉감 좋습니다
요즌 만나는 언니들 어지간하면 다들 멍울이 없어서
넘 좋네요
삼각 bj 여상 뒷치
제 전문 코스로 죠지고 빠르게 나왔네요
언니는 떡스파 떡감 best 5 안에 들거 같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