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원가권)(양썜+연아)(실사3장)물많은 질퍽한 언니를 만났습니다 ㅋㅋ
업소명 | 강남 히트스파 | 언니 이름 | 연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주로 핸플쪽에서 활동하면서....
가끔 몸좀 풀어 보고 싶을때.. 스파를 달리게 되더군요 ㅋㅋ
아무쪼록 원가권을 주신 분들 참 감사하게 잘 달리고 왔습니다 ^^
사실 스파를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업소에 대해 좋았던 부분들 나열해보겠습니다 ^^ 일단 주차가 편했습니다!! 그리고 대기시간이 없이 빨리 빨리 진행해 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똑똑.. 하면서... 양샘!? 이라는 분이 일단 들어 오시는군요...ㅋㅋ
마사지를 받는데.... 마침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서 목덜미 근육이 많이 뭉처 있어서... 그랬는지... 압이 장난이 아니시더라구요 ㅜㅜ
시원은 했지만 조금만 약하게 주문합니다 ㅎㅎ 아무튼... 시원시원하게 꼼꼼하게 잘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건 역시나 절립선....
이게 해주시는 분들마다 자세가 조금씩 다른건지....
양샘은 저를 M자 다리로 만든상태로... 그 사이에 본인의 다리를 잘 포게서 앉으시더군요 ....
하악... 자세가 살짝 민망하면서도 야시꼬리했습니다 ㅋㅋㅋ (여자들이 M자 하면 이런 기분일까요?ㅋ)
그리고 시작하는 전립선마사지....
어우야 ㅜㅜ 제가 고환쪽이 성감대다 보니깐... 고환쪽부터 쓰다듬으로 봉쪽으로 말아 올리시는데....
손이 한번 위로 올라갈때마다.... 속으로... ' 어우야~' 민망하지만... 좋은 느낌....*ㅡㅡ*
사타구니쪽도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ㅜㅜ 하... 손길한번... 찰지더이다......
사실 너무 불끈하게 야시꼬리하게 만들어 두셔서.... 순간 걱정이 들더군요...
아.. 흥분해서 있다 이쁜언니랑 넣자마자 발하사는건 아니겠지?
속으로 구구단을 외웠습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똑똑 하면서
연아 언니라는 분이 들어 오시더군요....
오!? 깜짝? ... 너무 어려보이고 이쁘장해서 깜짝놀랐네요...
스파에 대한 않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담하고 늘씬합니다...
사실 사진을 찍을 시간이 그리 많지도 않고...
언니가 사진의 대해 경계하는 느낌이라 ㅜㅜ 제대로 찍을 수 없어서 급하게 찍느라 좀 아쉽네요!!!
하지만... 충분히 늘씬한 느낌을 전달해 드릴 정도는 될거라고 봅니다 ㅋㅋ
와꾸... 오피 기준으로 3~4+충분 가능한 와꾸에 몸매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
슴가도 늘씬한 몸에 비해 빈약하지 않고 꽉찬 A에서 B컵정도의 사이즈로 이쁘장하게 봉긋하더군요!!!
슴가를 찍고 싶었지만... 검은 원피스라 잘 보이진 않더군요..... 왼쪽에 보이는 불륨감만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아무튼...
일단 본게임으로 넘어와서... 이때는 항상 두근 거리죠.. ㅋㅋ
언니가 위에서 훑고 내려 가서... 비제이후.... 콘끼고 삽입할때... 따뜻한 느낌이 솨아악 느껴질때말이죠.....ㅜㅜ
아.... 제 똘똘이가 연아의 천천히 온기를 느끼면서 봉지속으로 들어가면서....
하아....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더군요 ㅜㅜ 너무 좋아.....
그리고 조심스럽게 시작되는... 피스톤........ 어?.... 쪼임이 약한건 아닌데.... 뭔가 상당히 부드럽다는 느낌은.....!?
연아도 많이 느꼈는지... 물이 질퍽하게 나오더군요 ㅜㅜ... 흥분의 도가니더군요......
"오빠가 위로 올라올래!?"
"그래!!"
제가 살포시 위로 올라가서 제 똘똘이를 조심스럽게 밀어 넣어봅니다....
역시.... ㅜㅜ... 물이 많아서 부드럽게 수우욱 잘 들어갑니다........
물많은 여자랑 하면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안느껴지는거 아닌가!? 하지만... 그 질퍽한 부드러움에 취하게 되면
그게 진짜 흥분되고 좋은거죠.....!!!!!!
그렇게 질퍽한 느낌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네요 ㅜ..ㅜ 항상... 이떄는 아쉽습니다 ㅎㅎ
총평입니다!!
제가 급하게 갔음에도 괜찮은 언니가 등장했다는건!? 전체적으로 언니들은!? 좋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상대적으로 와꾸가 오피쪽보다 떨어져서 아쉬운 감이 있어서 스파쪽은 방문이 껴려졌었지만!?
충분히 와꾸 나오는 언니들이 포진 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네요!!!
아무튼...^^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고...
기분좋게 이쁘고 어린 친구랑 시원하게 놀고 나니 노곤노곤하게 피곤이 몰려와서 집에와서 꿀잠을 잘 수 있었네요 ^^
원가권 주신분들께 다신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즐겁게 보셨으면 추천 꾸우욱^^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