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합니다

회원여러분들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어디를 갈까하다가 카이스파를 가봅니다^^

돈을 내고 샤워하고 잠깐 기다리니까 입장이 가능했어요

맛사지방에서 잠깐 기다리니까

키크고 웨이브 넣은 헤어스타일의 예쁜 언니가 들어오네요 ㅎ

관리사 맞냐고 물어보니까 맞다고 하네요 ㅋㅋㅋ

관리사 아닌것 같습니다 ㅋㅋㅋ

키도 크고 몸매도 너무 예쁘다라고 말하니까 손님들에게 그런 소리 자주 듣는데요 ㅋ

얘기를 더 나누고 싶었지만 별관리사님이 저를 강제로 엎드리게해서 맛사지가 시작됩니다 ㅋㅋㅋ

맛사지 솜씨도 훌륭합니다^^

외모가 예쁜만큼 맛사지도 엄청 잘해요^^

맛사지 끝난 후 시작되는 전립선타임...

예쁜 언니... 아니 관리사가 저의 존슨을 만져주니 불끈 솟아오릅니다 ㅋㅋㅋ

똑똑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지영언니가 들어오네요 ㅎ

별관리사님은 아쉽게 퇴장....

다음번에 카이스파오면 별관리사님 무조건 지명하기로 하고요 ㅋㅋㅋ

지영이는 한 3개월만에 보는것 같네요...

갈때마다 아가씨 누구나왔냐고 물어봤는데 지영이가 출근한 날이 없어서 그만둔줄 알았는데...

아무튼 너무 반가워서 인사하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ㅎㅎㅎ

지영이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혀가 굵고 따뜻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애무를 오래해줍니다 ㅎㅎㅎ

가슴도 자연산F컵 ㅎㅎㅎ

엉덩이도 크고요 ㅋㅋㅋ

지영이가 젤발라서 저의 존슨을 탁탁탁~~~

저는 신호가 와서 발사!!!

지영이가 뒷정리를 해주고 또 대화잠깐하다가 저는 지영이의 배웅을 받으면서 퇴장합니다^^

카이스파는 갈때마다 즐달입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즐달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