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누워서 기다리는중 문을열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마사지는 두말 할 필요 없이 매번 잘해주시고 시원하네요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끝으로 드디어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현주씨를 만나게 되었는데!!

와... 이런 사이즈는 반칙아닙니까...

그간 많은 업소를 다녔고 많은 언니들을 만났다고 자부했지만

이런 언니는 처음 만나는것같아요ㅎㅎ

와꾸 몸매보고 감탄하는 사이 수고하신 관리사님께서 나가시고

현주씨와의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데

마치 새내기 학생같은 청순한 미소로 싱긋 웃어주곤 강렬한 꼭지애무로 스타트를 끊어버리네요

이미 전립선 마사지로 제 똘똘이는 승천상태였지만

애무 한방으로 더 자극을 받게되서 허리까지 튕겨지는것같은 느낌을 받는 사이

어느새 현주씨의 입은 점점 내려와 제 똘똘이를 휘감으며 열심히 BJ를 해주시는데

나름 지루끼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주씨의 사정없는 혀놀림에 이만 입에다 발사하곤

행복감에 젖어있을 무렵 현주씨가 고생했다며 남은 시간동안 같이 정답게 얘기하고 안내받아 나왔어요

앞으로 현주씨가 나온다면 저는 무조건 필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