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고 싶어서 방문한 스타벅스
저 마사지 해주신 분 성함은 잘 모르겠는데,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아구힘도 좋아서 압조절이 능하셔서
원하는대로 편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었죠!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까지 받고 나서,
매니저언니 만날 시간!
서비스 해줄 매니저 언니는 바로 모카라는 언니!
고혹스러운 외모에서 나오는 아우라~ 
상당히 따뜻하고 정이 있는 언니인게,
얘기 몇 마디 나눠보면 살랑살랑 봄바람이 이는 줄~ 알았죠
마사지 해준 분 나가자마자 모카 똥까시 애무 시전 !!
이게 상당히 묘합니다. 
그리고 제 동생 뽑아갈 기세로 흡입해주는데 압력이 좋아요! 
쫘악쫘악 흡입해 줍니다
그 기세를 이어 여상으로 연애 시작하는데
모카의 쪼임에 못 이기고 금방 발사했죠.
간만에 싸고 나니깐 기분이 좋네요.
그 타이밍에 들어온 청룡은 상쾌함 그 자체죠.
이런 행복함을 안겨준 모카 언니 땡큐요!
마사지 해주신 분도!모두 모두 땡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