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레드립의 유혹
부루부루
0
1675
44
0
2022.04.30 17:09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수빈 |
---|---|---|---|
종목 | 평점 | ★★★★★ /5점 |
이게 얼마만인지.. 매번 눈팅만 하다가 잠잠해진 거리두기로 다시 달리기를 시작해봅니다.
예전에 방문했었던 당산M스파를 찾아 바로 어제 불금으로 고고싱합니다.
오랜만에 왔지만 여전한 곳. 친절한 실장님. 뜨끈한 탕에서 몸을 지지며 10분을 기다린 후 안내 받았습니다.
단발머리의 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며 몸이 더 노곤노곤해질때 부드러운 손길로 그곳까지 마무리 마사지를 받으니
어느새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마침 수빈 매니저와 관리사님과의 바톤터치.
완벽한 몸매 소유자의 수빈의 반가운 인사. 수빈의 빨간입술로 흥분은 절정으로 치닫고 애무를 시전하는데
키스마크를 남기며 구석구석 참지 못할만큼 달아오르때 수빈은 그새 올라타서 흔들기를 시전합니다.
좋아하는 자세도 물어보며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해준 수빈은 당산M스파의 에이스가 아닌지...
불금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