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 인스타급샷 이쁜 알바닮은 그녀는 야한 손장난으로 실컷 뽑았습니다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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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카이스파 다녀왔습니다
계산하고 샤워하고 마사지 룸으로 안내받습니다.
마사지는 진 관리사. 라고 했어요.
적당한 체구에 날씬한 몸매로 봐서는 관리 좀 하시는 분이시네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주시는게 나름 실력이 있는 듯 합니다.
구석 구석 뭉친기 쉬울만한 곳은 무게를 실어서 힘있게,
보통 등판은 부드러운면서도 섬세하게 풀어줍니다.
상체부터 하체까지 기분 좋게 근육이 릴렉스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군데 한군데 끝날때마다 마무리 지어주는 스트레칭이 참 좋더군요.
마사지 해 둔곳은 예외없이 스트레칭 해주는 데,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을 가지신 분 같았습니다.
대화할 때도 낯가림없이 친근하게 대해주시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나름 마사지 많이 받는편이지만, 이 정도면 상위클래스죠. 당연히 추천하구요.
이번에도 카이에서 예외없이 좋은 경험을 하네요.
슬금슬금 잠이 오려는데 진쌤이 돌아누우라고 말합니다.
냅다 상체를 돕니다. ㅋㅋ
진쌤 손가락이 불알 밑에서부터 존슨 끝까지 타고오르는데
머릿속엔 울끈불끈 음란한 욕구가 피어오르네요.
존슨이 풀발기 장전되자마자, 마무리 아가씨가 타이밍 맞춰 들어옵니다.
얼굴을 보려고 눈을 살짝뜨는데, 어느새 머리위에서 두피마사지를 하고 있네요.
이쁘장합니다. 큰 쌍꺼풀에 얼굴형도 계란형이네요.
몸매는 S라인입니다. 매끈합니다.
진 관리사가 자기 수건 챙기고 서비스 잘 받으라고 하시고는 나갔습니다.
긴 머리에 에스라인은 오랫만에 보는 스타일인데, 서비스 받을 생각하니 좀 설레네요.
오빠 서비스할게요 하고는 삼각애무로 시작합니다.
꼭지를 빠는것이 초짜들 분위기가 아닙니다.
그러다 밑으로 내려가서 찰지게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쩝쩝빠는 사운드가 귀에 달라붙습니다.
비제이에서 핸플로 스위칭하면서 다시 꼭지를 빨아주는데,
이때다 싶어 가슴을 주물주물 만집니다.
제 눈썰미가 틀리진 않았는지 피부결이 참 곱네요. 만지는 맛이 진국입니다.
신음까지 슬쩍슬쩍 내주는데 여기서 사정감이 올라가기 시작하네요.
엉덩이까지 쓰다듬으며 존슨에 온 감각을 집중합니다.
바로 여기다 싶었을 때, 손을 들어 사정의 포인트를 찍었는데,
채아가 그 어려운 타이밍을 눈치채고는 존슨을 베어뭅니다.
오르가즘이 한차례 지나가고,
활처럼 휘인 허리가 진정될때까지 채아가 존슨을 물고있네요.
놔주질 않아요. 끝까지 정액을 쪽쪽 빠는 모습이 아주 모범적입니다.
우리나라 업소 언니들 기본 장착해야할 마인드 입니다.
청룡까지 신나게 타고 문밖을 나설때까지 채아가 공손히 배웅해줍니다.
오늘 달림은 봄쌤과 채아의 탄탄한 서비스 때문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저번에 다른 업소 갔다가 실패했던 전적 때문인지 기분이 더 좋네요.
다음에도 채아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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