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스파는 설명이 필요없을듯.

스파라고 해도 똑같은 스파가 아니잖아요? 시설이 아주~

근데 중요한건 시설이 아니잖아요? ㅎㅎㅎ

저는 원래 마시지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관리사님 성함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

그래도 열심히 마사지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지우 입장.

키도크도 슬림하네요.

힐을 신어서 그런지 170이 훨씬 넘어보인다는 ㅎㅎ

탈의하는데 역시 슬림하면서 매끈한 다리와 탱탱한 엉덩이가 보이네요

바로 삼각 애무들어가는데 BJ이는 빨아주는 힘이 장난 아니네요 

전 부드럽게 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지우가 강하게 빨아주는건 좋네요 ㅎㅎ

"내가 올라가?" 하고 지우가 묻길래

"그래 기량한번 펼처봐라" 했더니 깔깔깔 웃으며 올라타서 흔들어 대는데 귀여운면서 섹끼가 아주~

지우를 눕히고 정자세로 공격 들어갑니다 파파파파팍!!!

시원하게 사정하고 지우가 뒷처리 해주는걸 보고 있으니 꼼꼼히 닦아주네요

다음에 진심 지명하기로 하고 퇴장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