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누워있으니 관리사오셔서 
인사를 나누고 몸을 맡겨봅니다. 
말도 걸어보면서 이런저런 대화도 했습니다 
어차피 긴 시간이 아니라서 깊은 대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대화하며 받았습니다 
대화 나누다 보니 시간이 다 지나더군요 
엉덩이 자세 잡아주시고는 퇴장하시는 관리사님 
까르띠에언니가 들어와 똥꼬을 기깔나게 빨아주는데 
혀끝이 닿을때마다 움찔움찔하는데... 그 사이 까르띠에 손이 
제 불알을 쓰담듬어주며 만져줬어요 
털털한 성격으로 어찌나 잘 해주시는지 
콘 착용하고 까르띠에 다리 사이로 존슨이를 넣고 
펌핑질 하다 사정하고 청룡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