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놈이 같이 달리자고 하도 꼬득여서 스타벅스에 다녀왔습니다 

결제을 마치고 잠시 대기 하고 있다가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잠시후에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압은 장난이 아닙니다 

진짜 신음소리 내가면서 받고 있는데 아프다가도 지나가고 나면 시원합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받는데 이건 또 부드럽게 꼴릿하게 잘 해주시고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와꾸는 일단 괜찮고 가슴도 아주 이쁜 D컵 ^^ 

성격도 좋아서 낮가림 그딴거 없이 바로 달라 붙어서 애교섞인 몸짓을 보입니다 

똥까시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생가보다 너무 좋고 

비제이 까지 받은후에 바로 붕가 시작 하는데 정말 너무 좋은 연애감 입니다 

조임 살 닿는 느낌완벽하고 반응까지 3박자가 딱 맞아 떨어 졌습니다 

특히 뒤로 할때 세게 해달라고 말하는데 이성의 끈을 놓을뻔했습니다 

나와서 친구한테 고맙다고 국밥 한그릇 사주고 왔습니다